본문 바로가기

분석

헥스에디터(Hex-Editors) 헥스에디터(Hex-editors) : 바이너리 파일을 분석하거나 수정할 때 사용한다. 파일을 16진수 코드로 보여준다. (참고 : 16진수 코드나 어셈코드나 같은겁니다. 어셈코드는 16진수 코드를 우리가 보기 쉽게 문자로 치환했을 뿐입니다. 예를 들어 16진수로 0x6A 라는 숫자가 어떤 일을 한다고 했을때 이 숫자만 보고 그 일을 한다는 것을 사람이 알기에 쉽지 않으므로 여기에 PUSH 라는 이름을 붙여 사람이 해석하기 쉽게 해주는겁니다. 즉 16진수 코드랑 어셈코드는 같은 것을 표현하는데 숫자냐, 문자냐일 뿐인것이죠) .exe나 .dll 같은 윈도우 PE 구조의 파일이나 확장자가 없거나 다른 확장자의 파일을 분석할때 헥스에디터로 열어서 그 바이너리 파일의 헤더를 보고 어떤 종류의 파일인지 (참고 : .. 더보기
아이다(IDA)의 크로스레퍼런스 기능 - 지뢰찾기 맵핵 크로스레퍼런스 : 함수가 사용된 곳을 교차하여 참고할 수 있게 표시를 해주는 것 (참고 : 어떤 함수가 어디에서 또 쓰였는지를 찾기 쉽도록 표시를 해주며 Win32 API에 대해서는 심볼 함수 이름까지도 표현해준다. IDA의 가장 강력한 기능이라고도 할 수 있다) 지뢰찾기(winmine.exe)를 크로스레퍼런스 기능을 이용해 해킹해보도록 하겠다. 'C:\WINDOWS\system32\winmine.exe'를 IDA로 open한다. (참고 :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을 open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디버거 정보가 담겨있는 심볼 파일을 IDA가 자동으로 연결하여 자세한 정보를 표현해준다. 설정법 : http://dakuo.tistory.com/entry/아이다IDA에-심볼-파일-연결하기) 함수 목록을 살펴본다.. 더보기
시스템 모니터링 툴 파일과 레지스트리 변화와 네트워크 상태, 프로세스의 상태를 분석하는 툴들을 소개한다. (2010. 11. 15. 월요일 확인결과 Filemon 이 없어지고 Process Moniter 가 생겼네요. 사용법은 똑같으니 다운받아서 아래처럼 사용하세요 ㅎㅎ) ProcessMonitor : 어플리케이션이 파일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서 오픈, 읽기, 쓰기, 삭제 등의 상황을 정확히 출력해준다. Filemon.exe를 실행하면 돋보기 모양 : 모니터링(Ctrl+E), 모리시계모양 : 필터링(Ctrl+L) 돋보기 모양의 모니터링 버튼(Ctrl+E)을 이용하여 모니터링 시작 · 중지를 할수 있다. 프로그램을 켜놓기만 하면 이벤트 정보가 로그로 쌓이지만 그 양이 너무 많아서 옵션을 주어야 한다. 먼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