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31 기말고사가.... 기말고사가 절 힘들게 하네요 ㅋ 공부는 안하지만 부담은 되네요. 그래서 글을 못쓰겠어요 ..... 조만간 기말고사가 끝나면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그냥 글 써보네요 ㅋ 2009. 12. 12. 2009년에 한일들 - 곧 12월이네요 벌써 2009년이 지나가네요. 고3으로 보낸 2008년은 지지리도 안가던데 대학 1의 2009년은 쏜살같이 지나갔어요 ㅠㅠ 제가 여태 한짓을 정리해보면 1월 캐드 2월 와우 or 카오스 3월 와우 or 카오스 4월 와우 or 카오스 5월 와우 or 카오스 6월 C언어 공부 7월 자취하며 잉여짓 8월 잉여짓 9월 잉여짓 10월 리버싱 11월 리버싱 or 윈도우 시프 12월 ??? 종합하면 학점은 바닥으로 달려가고 해킹실력은 제자리 !!! 에휴 허송세월 ㅈㅈㅈㅈㅈㅈㅈㅈㅈ 계속 공부해도 모자랄판에 대학에서부터 공부 시작한 주제에 미쳤네요 완전.... 이런 잉여짓으로부터 블로그를 통해 공부하게끔 한 해킹의 신 찬암이 형(hkpco)을 존경합니다 ㅎ 2009. 11. 27. IGRUS 배 내부 해킹대회 후기. 인하대 해킹 동아리 (IGRUS)에서 대회 운영진을 제외한 동아리 내부 회원을 대상으로 해킹대회를 개최했었습니다.(11월 21일 00 시 00 분) 저로서는 대학 들어가고 나서 첫대회는 아니지만 ( 삽자루, ISEC, HUST(홍익대 해킹동아리)) 제일 열심히 참여했던 대회인거 같습니다. 이번 대회는 42시간동안 펼쳐졌고요 총 22문제 ( 20문제 + 종료 12시간전 2문제 추가) 였습니다. 상품은 1등 MP3 4GB , 2등 USB 16GB, 3등 독서대, 특별상 2명 문상 이었습니다. 문제는 웹해킹 6문제 + 리버싱 5문제 + 리눅스 2문제 + 소켓 2문제 + 암호화 2문제 등등이었습니다. 이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리버싱을 주로 공부했는데 대회 초반에 리버싱 4문제와 웹해킹 1문제를 풀고나니.. 2009. 11. 26. 요즘 저의 근황... 지난주부터 코드엔진과(http://www.codeengn.com/)과 심플스(http://simples.kr/)에서 리버싱 문제를 푸느라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학업과 병행하려니까 장난이 아니네요 ㅠ. 그래서 요새 블로그 업데이트도 못하고 있고... 여러모로 바쁘네요 . 조만간 두사이트의 리버싱 문제 풀이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리버싱 분야도 마저 정리하도록 하고요. 리빌더 설명하다가 중간에 끈겼네요 ㅠ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끝나면 이제 웹해킹쪽으로 올드좀비 문제를 풀어볼생각입니다. 아 물론 이론에 대해서도 포스팅하겠습니다. 부족한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2009. 11. 17. 천재에 대한 나의 생각 SlayerBae의 말을 들으니 저도 평소에 조금씩 생각한 내용인데요 SlayerBae의 말처럼 과연 지금부터 해서 지금의 탑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만약 노력을 한채로 시간이 흐른 뒤 그들을 따라잡지 못하면 내가 한 노력은 가치 없는것이 아닐까?> 이 질문에 대해 깊이 고민을 해본결과 지금의 탑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굳이 의식해야 될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뭐 저도 명예욕이나 과시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서 탑의 위치에 선다면 좋겠지만 만약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그러기 위한 노력 그 자체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요? 아직 어려서 현실보다는 꿈과 이상이 더 와닿는데요 지금 내가 재밌어하는 것에 대해 공부한다는 거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나의 성취도에만 관심을 가진다.. 2009. 11. 7. 리버싱 관련 포스팅 리버싱 쪽은 아무래도 분석이 많아서 화면을 보면서 해야하기에 포스팅을 할때 스샷을 많이 찍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ㅠㅠ 빨리 리버싱쪽을 끝내고 윈도우 프로그래밍이나 언어(C, C++, Asm, 자바), 웹(html, php, jsp, mysql, mssql)쪽으로 포스팅 방향을 옮겨야겠어요 2009. 11. 4. 이전 1 2 3 4 5 6 다음